스테이시즈 소녀 재살 가극 中 '드류와 유스케' (자막有)

스테이시즈 소녀 재살 가극

오오츠키 켄지의 소설 '스테이시스 소녀 재살 가극'이 원작

15세부터 17세까지의 소녀가 돌연 목숨을 잃어, 걷는 시체 '좀비'로 변하는 '스테이시화 현상'이 만연하는 가까운 미래를 무대로 한 이야기

한 번 죽은 소녀들에게 두 번째의 죽음을 주는 '재살'을 행하는 부대가 결성된다.

폭발적으로 수를 계속 늘리는 스테이시화 현상을 진압하는 일은 덧없고, 인간과 스테이시들과의 싸움은 수렁의 양상을 보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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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하면 모닝구무스메 멤버들이 출연한 소녀 좀비물인데 쿠도는 여기에서 그래도 꽤 비중있는 역할을 맡았다 

불법으로 이웃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재살을 해주는 재살청부업자역.

13살 여자애가 사람죽이는것도 이상한데 초능력까지 쓴다ㅋㅋㅋㅋ

이 '드류'라는 역할은 진짜 츤데레의 전형을 보여주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는데,

비록 발음도 안좋고 연기도 오글거리는(리리움 후기 보면 지금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고 함 ㅋㅋㅋ) 쿠도지만 역할이랑 잘 맞아서 괜찮았음

드류와 그 추종자(?)들

아놔 이 양반이 말귀를 못알아듣네ㅡㅡ

관객들한테 승질냄 ㅋㅋㅋㅋㅋ

자! 재살하잣★

나름 유스케한테 반하는 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결국 유스케 여친(파란배경ㅋㅋㅋ에서 등장하는 아유밍)을 위해 총알받이가 됨 ㅠㅠ 안죽는다는건 함정 

아유밍은 오늘도 파랗다¹ 다이시 블루

어버버버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