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닝구/기타

오늘의 마두


뭐 별건 아님 걍 소소한 일화




라이브 처음 4 곡이 끝나고 상당히 땀을 흘린 마짱. 

무의식적으로 의상에 달린 스카프로 얼굴을 닦으려고 함. 

그랬더니, 재빠르게 옆의 두가 스카프를 잡은 마짱의 손을 조용히 제지. 

실로 절묘한 마-두-


*출처는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