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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막/자막有

모닝구무스메 10기 꼬꼬마들의 쎅쒸워드




정말 보기만 해도 불길한 느낌이 펑펑 뿜어져 나오는 타이틀이다.



엔트리 넘버1 

사토 마사키 



단호한 판정



흐움?!



낄낄낄



낄낄낄낄



이시다 아유미 (15, 강건너 불구경중) : "힘내" 



...아유밍 너도 힘 좀 내야할듯



엔트리 넘버2 

이시다 아유미






호응이 과하게 빠른 하루난 ㅋㅋㅋㅋㅋ



역시나 단호한 판정^^



여기 ↑이분도 한 단호 하시는데



본인은 얼마나 잘하는지 봅시다



엔트리 넘버3

쿠도 하루카



..... ^ㅡ^



동기들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그 와중에 쎅쒸쎅쒸를 연호하고 있는



이이쿠보 하루나(독보적인 18세)씨



엔트리 넘버4 

이이쿠보 하루나



먼 발치에서 들려오는 동생들의 비웃음 ㅋㅋㅋㅋㅋㅋㅋ




소소하게 응원하던 아유밍의 태도를 순식간에 바꿔놓을 정도의 키모이함★!




그렇게 10기는 쎅쒸워드의 장벽 앞에서 초토화 되고....



그래... 내 생각에도 아마...





이건 원래 아로하로에서 나온 장면인데 

이 안습한 상황이랑 어울려서 집어넣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마짱 손을 잡아서 척 하고 올려놓는 아유밍의 단호한 손길과

잠시 허공을 해매는 쿠도의 오른손

그리고 끝까지 주먹을 펴지 않는 마짱 ㅋㅋㅋㅋ




ㅇㅇ 그래 그게 우리들 최선의 섹시함이었어



아무튼 통과될때까지 계속해서 다들 성공하긴 했다는 이야기



서로 하는거 보고 졸라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



ㅇ[휴 그래 애썼다 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