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두! 161028

생일의 여운이 안가신다며 3일 연속으로 생일 관련 블로그만 쓰고 있는 하루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생일에 취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ﾊo´ ｡｀ﾙく 히어리 비델

(오늘 얀탄 수록중에 산마상한테 생일선물 받은 얘기)

히어리 비델 뉴욕...

응 그거 헨리벤델^^

세련된 폰트로 쓰여진 n을 a로 읽는 쿠도 하루카 (17세)    <-   (덕후 씹덬사)

어제 아유밍 블로그 보고 울뻔

(번역기 주의)

쿠도 하루카짱 

2016 년 10 월 27 일 

17 세 축하 ~~~ 

꽃의 세븐틴이구나! ! 

(나는 벌써 3 년 전의 일입니다 ...) 

생일 이벤트도 

필시 분위기가 오르겠죠

왜냐하면, 두-가 굉장히 고민해서 준비했으니까^^

서프라이즈 소문도 듣고 있습니다 

대단해 ~! 우는 걸까 ~! ? 웃음 

두- 가 기뻐서 울때면, 

저도 덩달아 울게 됩니다 ^^

두- 가 힘들어서 슬프게 울고 있으면, 

왠지 저도 굉장히 괴로워집니다. 

아니, 누구나 그런 것이지만, 

두- 는요 정말 상냥함도 가지고있어. 

배려도 할 수 있고. 몸조리 잘하고. 

사람을 끌어 당기는 힘도 가지고 있고. 

그래서 그런 아이를 슬프게 하는 건 내가 절대로 허락하지 않아! 라는 기분이됩니다 

...... 이거 무슨 시선? 웃음 

17 세에는 기뻐서 우는 일이 가득하기를

아, 울지 않아도 좋은 것인지 ← 

기쁜 일 가득, 꽃의 1 년이 되기를 

자는 아이는 자란다 

가입했을 때, 나보다 전혀 키 작았는데 거짓말 같아.

하지만 오디션 중에, 그렇게 작았던 초등학교 6학년 두 - 에 대해 "이 아이와 함께 합격하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걸 계속 기억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 아이와 함께 가입해서 좋았다 " 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쿠두는 건재합니다

네

생일 블로그 투샷따위 없어도 이쿠두는 건재합니다

이것 좀 보세요 세상 사람들아

우파 굿즈만드는 직원도 이쿠두덕후임이 분명함 (아님)